백주영 바이올린 독주회 [백주영 바이올리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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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독주회 [백주영 바이올리니스트] 2026.4.28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4월 28일 오후 7시 30분,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독주 무대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낭만주의 특유의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가 어우러진 작품들로 꾸며진다.
무대는 에드워드 엘가의 ‘Salut d’amour’와 ‘La Capricieuse’, 프리츠 크라이슬러의 ‘Liebesfreud’와 ‘Schön Rosmarin’으로 문을 열고, 로베르트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2번 d단조 Op.121,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가곡 ‘Morgen’과 바이올린 소나타 E♭장조 Op.18로 이어진다. 작품 간 대비를 통해 바이올린의 다채로운 음색과 표현력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백주영은 시벨리우스 콩쿠르,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롱티보 국제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서울국제음악콩쿠르와 필라델피아 영아티스트 오디션 우승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작곡가 겸 지휘자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의 찬사를 받았고, Young Concert Artists 오디션 우승으로 뉴욕 데뷔와 매니지먼트 기회를 얻었다. 2005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며 교육 현장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왔다.
그는 카네기 홀, 링컨 센터, 케네디 센터, 산토리 홀 등 세계 주요 공연장 무대에 올랐으며, 여러 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이어왔다.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함께하며, 그는 게자 안다 콩쿠르 우승과 특별상 수상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약 120분간 진행된다. R석 5만 원, S석 3만 원. 주최 프레스토컴퍼니, 후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문의 02-533-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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